앞으로 정부와 조중동에 기사에 다음과 같은 구절의 등장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보수와 진보 모든 단체를 아울러~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보수와 진보 단체 모두 ... 이를 찬성/반대 했습니다."
"진보 단체도 이를 비난/칭찬하고 나섰습니다."
정말 징하져~~이
라이트에서 레프트로의 자유자재로 변신가능한 프랜스포머형 탄력적인 조직이 바로 뉴라이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뉴스를 검색해보면, 자유주의진보연합의 논평이 연합뉴스를 통해 앵무새처럼 보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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