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7일
한나라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는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씨를 비롯한 신임 부소장단 임명안을 의결했다.
너무나 한나라당에 잘 어울리는 인사이다. 김현철씨는 IMF 그 후 10년만에 화려한 복귀를 했다. 지금의 시국에 너무나 적절한 조치이다. 한나라당의 이미지가 다시 한 번 재고 됨. Positive? Negative?
IMF,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김현철 ...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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