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11일 경향신문 한나라당 서명림(徐明琳) 부대변인은 "중산층과 서민가계의 줄파산속에서 노 후보의 ‘주가지수 2000’ 공약은 인기영합적 포퓰리즘의 극치"라며 "노 후보는 우선 현정부 들어 피해를 입은 개미투자자들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2년 12월 17일 국민일보 선심성 공약 남발도 개선되지 않았다. "종합주가지수 2000 시대를 열겠다"(노무현 후보)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된다. |
2002년 12월 20일 - 709.44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다음날
2004년 07월 07일 - 704.29 블랙먼데이 이후 6개월만에 700 재돌파
2004년 04월 15일 - 790.1 탄핵소추 기각 다음날
2004년 08월 31일 - 803.57 한나라당 환생경제 공연(08/28)
2005년 09월 07일 - 1142.99 노무현 정부 최초 1,000선 돌파
2005년 09월 26일 - 1206.41 노무현 정부 2005년 최고
2006년 01월 04일 - 1402.11
2006년 06월 19일 - 1228.62
2007년 10월 29일 - 2085.45 노무현 정부 2005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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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4일 2008년엔 주가 3000, 임기 중엔 5000까지 발언
2007년 12월 20일 - 1878.32 이명박 대통령 당선 다음날
2008년 03월 26일 - 1679.67 강만수 환율발언 다음날
2008년 05월 16일 - 1888.88 강만수 감세 조기 추진 … 법인세 20% 발언
2008년 10월 06일 - 1358.75 강만수, 은행, 해외자산 팔고 외화 유치하라 발언
2008년 10월 07일 - 1406.65 강만수 금융위기, 실물경제로 이미 파급 발언 다음날
2008년 10월 24일 - 938.75 강만수 22일 IMF보다 어렵다 발언
강만수 23일 민영화, 금산분리, 감세 계속시행 발언
2008년 10월 30일 - 1084.72 미국과 통화스왑 체결발표
2008년 10월 30일 연합뉴스 - 코스피 사상 최대 폭등 (3000까지?) 개장과 동시에 1,000을 돌파한 후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상승폭을 늘려 115.75포인트(11.95%) 치솟은 1,084.72로 마감됐다. 이번 폭등으로 대형주들의 주가가 10월 폭락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서서히 올라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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