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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9월 03, 2009
2009년 다시 보는 환생경제(by 한나라당)
내년(2008년)엔 주가 3000까지 갑니다.
내년엔 3,000까지 갑니다.
그 "삼천"은 "삼천포"를 말하는 겁니다. 다들 오해없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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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노무현 대통령 曰: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예전 예언)
예언을 직접 경험하니 더 끔찍하군요.
이명박 당선 후 3000 얘기를 하길래, 자신이 내놓은 정책에서 어떠한 것도 그것을 뒷받침할 만한 것이 없었죠. 친구들이랑 농담삼아 ....
"2년 이내에 주가 900에 환율 1500까지 가겠군!!"
747을 빗대어, 이렇게 농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려 1년도 안 걸리다니 말아먹는 속도가 상상을 불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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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후에 10년 세금(종부세 3년)만 내고 실업자로 지내오신 강만수 장관님 ....
그래도 1년은 해야 세금낸 거라도 본전을 뽑기 때문에 ... 배려심 깊은 대통령께선 연말에나 개각을 준비하신답니다.
2월 말 강만수 장관의 환율 발언 이후 923원이던 환율이 1350원까지 오르자,
머니투데이, 아시아 경제, 한경 등 주요 경제 찌라시는
'대기업은 오히려 수출 잘 된다!'고 1면에 큼지막하게 나오더군요. 그 때 강만수는
"말 한마디로 이렇게 만들었으니, 나는 애국자"라고 했답니다.
강만수와 이명박은 애국을 안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됩니다. 그냥 조용히 살다가 가세요. 레임덕은 2009년 지방선거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그때부터는 대선후보 얘기가 나올테니 ... 2010년엔 완전히 렘덕이겠네요...
나중에 망명해도 안 붙들테니까 ... 미리 짐을 싸 놓으시기 바랍니다. 타고갈 비행기 없으면, 망경봉호라도 불러주고 싶으니 ... 걱정들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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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저도 예언 한번 해 볼랍니다.
주가 대통령 지지도 한나라당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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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1400 ------ 20% ------ 30%
KOSPI 1300 ------ 19% ------ 30%
KOSPI 1200 ------ 18% ------ 30%
KOSPI 1100 ------ 17% ------ 30%
KOSPI 1000 ------ 16% ------ 29%
KOSPI 900 ------ 15% ------ 28%
KOSPI 800 ------ 14%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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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IMF 때 김영삼 지지도 18%
IMF 이후 연도별 종합주가지수(KOSPI)
| 2002년 12월 11일 경향신문 한나라당 서명림(徐明琳) 부대변인은 "중산층과 서민가계의 줄파산속에서 노 후보의 ‘주가지수 2000’ 공약은 인기영합적 포퓰리즘의 극치"라며 "노 후보는 우선 현정부 들어 피해를 입은 개미투자자들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2년 12월 17일 국민일보 선심성 공약 남발도 개선되지 않았다. "종합주가지수 2000 시대를 열겠다"(노무현 후보)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된다. |
2002년 12월 20일 - 709.44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다음날
2004년 07월 07일 - 704.29 블랙먼데이 이후 6개월만에 700 재돌파 2004년 04월 15일 - 790.1 탄핵소추 기각 다음날 2004년 08월 31일 - 803.57 한나라당 환생경제 공연(08/28) 2005년 09월 07일 - 1142.99 노무현 정부 최초 1,000선 돌파 2005년 09월 26일 - 1206.41 노무현 정부 2005년 최고 2006년 01월 04일 - 1402.11 2006년 06월 19일 - 1228.62 2007년 10월 29일 - 2085.45 노무현 정부 2005년 최고 ----------------------------------------------------- 2007년 12월 14일 2008년엔 주가 3000, 임기 중엔 5000까지 발언 2007년 12월 20일 - 1878.32 이명박 대통령 당선 다음날 2008년 03월 26일 - 1679.67 강만수 환율발언 다음날 2008년 05월 16일 - 1888.88 강만수 감세 조기 추진 … 법인세 20% 발언 2008년 10월 06일 - 1358.75 강만수, 은행, 해외자산 팔고 외화 유치하라 발언 2008년 10월 07일 - 1406.65 강만수 금융위기, 실물경제로 이미 파급 발언 다음날 2008년 10월 24일 - 938.75 강만수 22일 IMF보다 어렵다 발언 강만수 23일 민영화, 금산분리, 감세 계속시행 발언 2008년 10월 30일 - 1084.72 미국과 통화스왑 체결발표 2008년 10월 30일 연합뉴스 - 코스피 사상 최대 폭등 (3000까지?)
개장과 동시에 1,000을 돌파한 후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상승폭을 늘려 115.75포인트(11.95%) 치솟은 1,084.72로 마감됐다. 이번 폭등으로 대형주들의 주가가 10월 폭락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서서히 올라갈 것
2008년 8월 주요 국가 외환보유고
2008년 7월 말 현재입니다.
순위 | 국 가 | 외환보유액 | 순위 | 국 가 | 외환보유액 | ||
1. | 중 국2) | 18,088 | ( 118) | 6. | 한 국 | 2,475 | (△106) |
2. | 일 본 | 10,047 | ( 32) | 7. | 브 라 질 | 2,036 | ( 28) |
3. | 러 시 아 | 5,959 | ( 276) | 8. | 싱가포르 | 1,750 | ( △17) |
4. | 인 도 | 3,062 | (△59) | 9. | 홍 콩 | 1,577 | ( 1) |
5. | 대 만 | 2,909 | ( △5) | 10. | 독 일 | 1,463 | ( △38) |
주 : 1) 잔액 기준, ( )내는 전월말대비 증감액 2) 2008.6월말 기준
통화스와프, 통화스왑(Currency Swap)
통화스왑이란?
통화스왑(Currency Swap)은 보유외환자산(부채)을 서로 필요로 하는 통화로 매매하고 만기에 계약 당시 환율로 원금을 다시 반대 방향으로 매매하는 거래를 말한다.
통화스왑을 통해 환위험과 금리위험의 헤지가 가능하다. 거래조건이 변형된 다양한 변형스왑이 거래되고 있다.
스왑의 종류
스왑(swap)이란 장래 특정일이나 특정기간 동안 일정상품, 금융자산(부채)을 상대방의 상품, 금융자산(부채)과 교환하는 거래를 말한다. 스왑은 대상이 되는 기초자산의 종류에 따라 금리스왑(interest rate swap), 통화스왑(currency swap), 주식스왑(equity swap), 상품스왑(commodity swap)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종통화 금리교환
통화스왑은 통화의 교환 외에 금리의 교환도 수반한다. [그림 1]과 같이 통화스왑에서는 만기일에 원금이 교환되며, 때로는 계약 초기에도 원금교환이 이루어진다.
초기 교환에서 미국이 한국에게 달러화 원금을 지불하고, 한국은 미국에게 원화원금을 지불한다.
스왑기간 중에는 정기적으로 쿠폰을 교환하는데, 한국은 미국에게 달러화로 이자를 지급하고, 미국은 한국에게 원화로 이자를 지급한다.
만기에는 다시 달러화 원금과 원화 원금을 되돌리는 교환을 통해 스왑이 완결된다. 달리 말하면, 초기와 만기에 원금이 교환되는 통화스왑은 미국이 한국에게 달러화로 예금한 것이고, 한국은 미국에게 원화로 예금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림1] 통화스왑의 현금흐름
초기교환(initial exchange) 이표교환(coupon exchange)
만기교환(final exchange)
출처: LG선물, 황태연님 http://www.digitalsme.or.kr/_common/download/download_file.jsp?fileSeq=9999989993089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교수의 의견 2008년 10월 30일 CBS 아침시사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체결한 300억 달러는)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우리나라 1일 외환 거래액이 400억~600억달러 규모로 하루치도 안된다는 것이고, 세계 하루 외환거래액 2조달러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것이다. (통화스와프는) 단기적으로 잠시 급할 때 쓰는 정도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외환 사정을 개선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 액수는) 마음먹고 투기를 하기 시작하기면 (방어하기엔) 어림없는 액수이다. 세계의 하루 외환거래액이 2조달러고, 외환보유고가 제일 많다는 중국이 그 정도인데, 심하게 말하면 중국도 하루면 넘어간다. 또 그는 국가부도 위험도가 높아졌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신경 안쓸수는 없지만 그게 꼭 맞다고 거다 볼수는 없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탈출현상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2년동안 주식시장에 거품이 많이 끼었다는 증거이다. 주가 2000포인트로 2배나 뛰었다고 경제가 그만큼 좋아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들 자기네 사정이 어려우니까 하루라도 빨리 빼나가는 것이고, 그만큼 다른 나라보다 빠져나가는 속도가 빠른 것이다. 그의 책 나쁜사마리아인이 국방부선정 불온도서로 꼽힌 것에 대해서는 현정권을 독재국가로 쏘아붙였다. 미국을 비판했지만 미국도 사실 훌륭하게 경제 발전도 하고 다른 나라 도와주고 해서 칭찬도 많이 했다. 내가 왜 반미인지 저는 잘 모르겠다. 반정부란 건 민주국가에서 성립하지 않는 개념이다. 정부는 언제라도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정부와 견해 다르다고 해서 반정부라고 하는건 독재 국가에서나 있는 개념이다. -------------------------------------------- ※ 참고: 2. 국방부선정 불온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