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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져야 할 쓸데없는 프로그램 ...KBS 바른말, 고운말
목요일, 9월 03, 2009
한글 파괴? 우리말의 오염이라고?
끊임없이 변하는 국어를 학자들만 인정하지 않는다.
언어는 끊임없이 변한다. 국어가 현재의 모습을 가지된 것도 60년대부터 시작하여, 70년 대에 이르러서야 틀을 갖추기 시작한다. 또한 80년 대 가서야 안정된 지위를 갖추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따진다면, 현대 한국어가 체계화된 것은 아직 30~4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너무 짜게 잡았는가? 한국어만 그런 것이 아니니 너무 주눅들 필요 없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니 말이다. 영어가 지금처럼 틀을 잡게 된 것은 헤밍웨이 등의 언어 개혁운동 이후이며, 웹스터와 같은 언어학자들의 노력을 거쳐서 이룩된 것이다. 헤밍웨이의 문체 개혁의 핵심은 짧고, 직설적이고, 간결한 문장이었으며, 심지어는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1)"사전을 똥통에 쳐박아라! (Ditch the dictionary)"
국어 사전과 문법 그리고 국어를 대하는 필자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조지 오웰도 은유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을 자체하라는 권고 하였다. 국어는 끊임없이 변한다. 3인칭을 뜻하는 "그"(他)와는 달리 "그녀"라는 말은 한자에도 없으며, 우리 말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아래의 한국, 중국, 미국의 인칭 비교를 보자!
| 인칭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 1 | 나 | i | 我 |
| 2 | 너 | you | 你 |
| 3 | 그 | he | 他 |
| 3 | 그녀 | she | 她 |
중국어의 "她와 한국어의 "그녀"라는 표현은 최근에 정식 문법으로 인정받은 말들이다. 지금은 이것이 논쟁거리나 될까 생각되겠지만, 이 말은 1926년 8월에 처음으로 나온 말이다. 양주동 박사의 "신혼기"라는 작품에서 였다. 그후 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1965년 현대문학 3월호에서 최현배는 "그녀" 라는 말이 일본어 "가노죠(彼女)"를 흉내낸 말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런데 정작 일본도 그 말이 19세기 말에 생겨난 말로 she에 대한 번역으로 생긴 말이었다. 양주동이 와세다에서 영문학 공부를 했던 1922~28년은 그 말이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그 말은 생긴 지 얼마 되지도 않았던 따끈한 말이었다. 영문학을 전공한 양주동의 입장에서는 "아! 일본에서는 이렇게 말을 만들었구나!" 였지, 그 자체를 일본에서 가져 온 것은 아니었다. 최현배는 그 말이 욕설로 들린다고 비난하였으며, 대안으로 내놓은 말이 "할미, "어미"에서 나온 "그미"라는 말이었다. 1974년 국어운동순화 전국연합회에서는 "그녀"라는 말을 쓰지 말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것이 정식 국어로 인정 받은 것은 겨우 10년 전인 1989년(88년말)이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볼 때 양주동 박사는 영어와 친한 사람이고(그의 영어 강좌는 유명하였다.), 최현배 박사는 일본어에 더 정통한 사람이다. (양주동 박사는 심지어 국어에 관계대명사를 도입하자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했지만, 그의 실험정신만은 인정하는 바이며, 스스로 자신을 "국보"라고 한 말이 우습게 들리지 않는다.) 중국도 루쉰의 작품 祝福에서 우리보다 2년 빠른 1924년 她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그녀라는 말이 생긴 것은 필요에 의해서 였지 그 자체가 없어져야 할 대상은 아니었다.
속어, 비어로 매도 당하는 현대 국어
최현배 선생의 국어에 대한 사랑은 부정하지 않으나, 현재 국어학자들의 언어에 대한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그들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들을 현대 국어로 인정하지 않으며, "오염된 언어", "비어", "속어"로 매도한다. 외국인들이 그들이 추천하는 말만 배워서 과연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까? 이것이 필자가 그들의 국수주의적이라고 비난하는 이유이다. 예를 들어, "쪽팔리다."라는 말은 이미 현대어이며, 그 나름대로 용법을 가지고 있다. 친한 친구 사이에서만 가능한 말이다. 우습게도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자유롭게 사용된다. 물론 "토크쇼"나 "뉴스"에 까지 나올만한 젊잖은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또한 죽어가는 국어는 그냥 죽게 내버려 두어야 한다. 그들은 죽어가는 국어조차도 끝까지 산소호흡기를 붙여 놓는다. 필자가 어릴 때 "친구"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던 "동무"는 이미 죽은 국어이며, 북한에서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연인"이라는 말은 "노랫말"에나 등장한다. 그것도 아주 오래된 노래에서나 ....
"진지 드세요!"
이제 이 말은 노인들에게나 하는 말이다. 50대만 되어도, "식사하세요!"라는 말이면 충분하다. 1900년대 초에 언어학자들이 국어를 정립할 때 이미 정립된 국어를 가지고 연구한 것이 아니었다. 언어학자들은 그 때 많이 사용하는 국어를 가지고 정리한 것이 근대 국어였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 필자가 주장하는 것 또한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은 빠르게 국어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멸할 말은 그냥 죽어야 된다. 그것을 억지로 되살리고자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TV의 국어 프로그램(예를 들면, 우리말 겨루기)에서 그러한 죽어가는 말을 가지고 퀴즈를 내는 것 자체가 나는 우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국어의 중심은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인터넷
국어학자들이 가장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아이들은 이것으로 국어를 배우며, 학습하고, 외국인들도 이것으로 한국어를 배운다. 그들은 여기에 나오는 말들을 비어와 속어로 규정하고, 매도하는 주범들이다. 그리고 방송위원회라는 조직은 바로 그들의 앞잡이나 다름없다. "있어염", "했삼?"과 같은 말들은 그냥 유행어이다. 쓰지 않으면, 소멸한 말들이며,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사용하면 국어가 될 말들이다.
한국어가 구어와 문어가 일치하는 언어라고?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이 말에는 "거의"라는 말이 빠져있다. 당장 우리가 하는 말과 "노랫말" 그리고 서점에서 판매하는 문학 작품 속의 말을 비교해 보라. 이 말이 얼마나 우스운 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적어도 3~10년의 격차가 있을 것이다.
한글 창제의 취지를 부정하는 언어학자들
현대의 언어학자들은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 취지를 부정하고 있다. 우리 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잘 통하지 아니한다.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것을 가엾게 생각하여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드니,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쉬이 익혀서 날마다 쓰는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2. 자신의 주장을 펼 수 있도록 ...
3. 날마다 쓰는데 편리하도록 ...
필자가 국어의 중심을 "드라마", "영화", "인터넷"이라고 주장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이다. 하지만 유행어라는 이유로 "국어 오염"이나 "한글 파괴"니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 한글 창제의 취지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이다. 그냥 그것은 유행하다가 스스로 죽어가게 내버려 둬라! 그리고 그것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이 쓴다면 그것이 바로 국어가 되지 않을까?
"낡은 생각으로 지금을 보면, 항상 낯선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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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blogtips.org/ernest-hemingway-writing-tips-for-bloggers/
국어 오염의 주범은 신문과 대학이었다!!
예전엔 인터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말들을 "언어오염"의 주범으로 꼽았다. 이젠 뭐 .. 웃기는 단어조차 되지 않는 "방가 방가~" "어솨요" 등의 말 때문이다.
80~90년대 국어 오염의 주범은 신문
"ㅋㅋ~ ^^; 와 같은 이모티콘 조차도 국어 오염의 주범으로 낙인받았다. 하지만, 70년대와 80년대를 거쳐 90년대를 살아온 필자는 국어오염의 주범으로 "신문"을 손꼽는다. 특히 80년대 말까지 조중동이 대표적인 언어오염의 대명사인 매체였다. 이러한 국어오염의 주범들은 우리말에 존재하지도 않는 어려운 한자조합으로 제목을 만든다든가, 한자로 그들의 무식함을 뽑낸다던가 하는 식으로 언어를 오염시켰다. 그때의 경향신문도 다를 바 없었다. 이러한 언어오염이 정리된 계기는 1988년 5월 15일 창간호가 발간된 순한글을 쓰는 <한겨레신문>의 창간 이후이다.
이후 조중동과 같은 다른 신문들도 이것을 시대의 대세로 인식하고, 활자판과 레이아웃을 개선하고, 한문 사용을 대폭 줄였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네이버에 서비스하고 있는 아래의 80년대의 옛날 신문(경향을 예로 들면)을 한번 보라!!
네이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옛날신문, 1980년 8월 18일자
2006년 8월 18일(26년 후)의 신문 비교
언어 오염이 어떻게 생활화되고 있었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가? .... 그때도 중앙일보는 NIS를 줄기차게 외치고 있었다. 신문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교육용으로 활용하기엔 한물 간 매체라는 것을 아직도 숨기고 싶어하는 그들의 발악은 지금도 계속된다.
대학 교재
지금 생각해도 내가 배운 대학 교재는 온통 한자투성이의 정말 더러운 교재였다. 국어사전에도 없는 한자가 있는가 하면, 한자가 필요없는 곳에도 지겹게도 한자를 삽입하였다. 특히 법대와 의대의 교재 그리고 교육학과의 교재는 정말 더러운 교재였다. 그렇다고 해서 필자의 한자실력이 달렸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적어도 논어나 맹자 정도는 어려움없이 읽었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배운 지식은 사회에서도 그대로 통한다. 법률사전 아니면, 의학사전 아니면 이해도 하기 힘든 온갖 한자투성이의 용어들이, 영어투성이의 전문용어와 뒤섞여 더러운 말의 핵을 형성한다. 그것 뿐인가? 그것들은 다시 신입생이나 사원들에게 가르친다. 그리하여 언어는 국어의 더러운 잔재가 그대로 계승된다.
90년대 이후 국어 오염의 주범은 TV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기까지 국어 오염의 주범은 TV였다. TV에서 외국물 (특히 영어권) 먹은 사람들이 판타~스~틱한 말들을 써가면서 국어를 오염시켰다. 주요 외국어가 한자에서 영어로 바뀌는 전환기였다. 90년대 초만 해도 그렇게 북한과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던 것이 이제는 엄청난 격차가 나 버렸다. 이것을 실감한 것은 북한 문화어와 공동작업을 하는 위키의 작업이다.
Korean은 북한 문화어 + 한국 표준어??
위키피디아에서 korean이라고 함은 북한 문화어와 한국표준어를 일컽는다. 이것은 정의적인 문제이고, 실제로는 한국 표준어가 korean을 대표한다. 이유는 정작 문화어의 종주국인 북한은 위키피디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고, 문화어를 사용하는 계층은 조총련계 재일교포와 중국의 일부 조선족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어를 배격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열차의 시리즈가 있다. 예를 들어,
문화어에서는
- 기차 규격에 따라 201계(係)~207계(係)라고 표기를 한다
한국어는
- 기차 모델에 따라 201 시리즈~207 시리즈라고 표기를 한다
이것은 실제로 위키피디아의 신칸센을 번역하며, HOLEE2라는 사용자와 논쟁을 벌인 결과이다. 조총련계 재일교포로 추측되는 HOLEE2는 외래어의 침투가 덜한 문화어에서 '규격'을 '모델'로 번역한 것을 용인하지 못하였고, '계(係)'를 '시리즈'로 번역한 것을 용인하지 못하였다. 결국 korean 논쟁에서 웃고 넘기고 말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들은 한국이 korean의 종주국임을 끝내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재일교포 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많이 당황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이런 외래어의 범람이다.
한자의 지위와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
어떤 중국인은 광분하며, 한국이 단오 종주국을 자처하고, 심지어 한자의 종주국이라고 까지 주장할 지도 모른다고 비꼬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정자체 한자를 대만에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대만조차도 간자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논란이 점차 설득을 얻고 있음에서 비꼰 말인지도 모르겠다. 대만마저 간자체를 사용한다면 정자체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는 유일하게 한국일테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배운 한자는 조선 시대부터 사용해 오던 것의 잔재일 뿐이다. 이제는 한자보다는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 필자가 한자 인증 시험 1급을 우습게 보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물론 한자를 많이 익혀서 나쁘지는 않다. 덕분에 조선왕조실록도 어렵지 않게 읽히고 있지만, 투입한 시간에 비해 그다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 모두가 역사학자가 되고, 국어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사실 4급까지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한국어문회의 대표 음훈이라는 것은 정말 웃기는 시도이다. 단어에 뜻이 하나라니 말이다.
언어는 유행을 반영한다!!
우리가 한자를 오래 잡아서는 안된다. 한자 교육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과하게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한자 교육의 필요성은 박정희 때와 이해찬 때를 거쳐 두 번이나 증명되었다. 죽일 단어는 죽여야 하며, 쓰지 않아도 되는 말들은 없애야 하고, 순우리말들을 살릴 수 있으면 살려야 한다. 가람이나 시나브로 같은 말들은 훌륭하게 살아나고 있다. 특히 순경음의 경우 문자로서는 다시 살려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발음기호로서 충분히 잘 활용될 수 있다.
언어는 유행을 반영한다. 크게 유행한 단어 중 몇 가지는 끈질기게 죽지 않고 살아난다. 사용하는데 재미있고 즐거워서 쓰는 말은 생명력이 길다. 그것을 언어 오염이라는 말로 매도해서는 않된다. "쪽팔린다!"와 "부끄럽다"는 말의 어감은 분명히 다르다. 또한 말하는 대상조차도 다르다. 이러한 것이 유행이며, 오래 살아남은 언어는 생명력을 부여해야 한다.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중국어와 영어의 유입은 막기 힘든 대세이다.
죽일 한자는 빨리 죽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업시험에 한자2급을 요구한 고려대학교는 역시 MB 스럽다고나 해야할까? 입학기준만큼이나 졸업기준도 참 거시기 하다.
이해찬 세대도 한자 교육은 필요하다!
몇 년 전 모 전문대학 졸업반을 인턴 사원을 썼는데 한자로 명단을 정리하는 일을 시켰다. 그런데 이거 원 ~ 한자 자체를 아예 몰라 일을 시킬 수가 없었다. 정말 황당했다. 문제는 기초 한자 100자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미 한자에 찌들어 있는 사회 생활의 터전인 직장에서 심각할 정도로 준비를 하지 않고 사회에 나오겠다는 것이다.
사회 생활에서 최소한 한자 400 자 이상은 필요하다
솔직히 많이도 말고 한자 200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정작 일본어도 조금씩 배우고, 중국어도 조금씩 배우고, 영어도 조금씩 (?) 배우면서 자신들의 교육 과정에 없다고 해서 아예 따로 공부도 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고 영어를 잘 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다. 한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때 같이 온 학생들 4명 모두 마찬가지 였다. 전문대학의 한계라고 말하지 않겠다. 정말 잘 하는 인재들을 많이 보았으니 말이다.
적어도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졸업해서 직장을 다닐려면 최소한의 고등학교 수준 이상 정도의 영어와 고등학생 수준의 한자 실력을 요구한다 . 또한 컴퓨터는 필수이고 ... 그런데도 불구하고 20년 전보다 나아진 것이 없다. 특히 일본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이런 경향이 가장 심각했다.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와 영어가 다른 전공학생들보다 월등히 뒤졌다.
어차피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해찬 교육부 장관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창의력과 독서 등 어떤 면에서 어떤 다른 정권의 교육 정책 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6급 한자
| 급수 | 읽기문제 | 쓰기문제 | 배정한자 |
| 6급한자 6급한자 II | 300 300 | 150 50 | 별로 추천하지 않음 |
| 7급한자 | 150 | - |
6급은 300자를 알아야 한다. 글자 수가 2배로 늘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7급한자 150자에 추가로 신규 한자 150자를 더해서 300자이다. 물론 7급 150자도 8급 50자에서 신규로 100개를 더 추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7급은 100자를 더 외워야하고, 6급은 150자를 신규로 외워야 한다. ■는 7급에서 나온 한자이므로 우선 제외한다.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쓰기(150자)가 6급부터 추가된다. 준 6급은 50자만 쓰면 되지만, 가급적이면 6급을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시험 문제에는 획수가 몇 번째 획인 지를 확인하는 문제도 출제된다.
150자이므로 약 2개월을 잡고, 시간을 분배하라! 마찬가지로 매일 6자~8자 정도 시험을 보고 틀리면 20번씩 쓰게 하라.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손으로 외우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이것을 끝냈다고 해도 그치지 말고 관련 사자성어나 문제 풀이를 시켜야 한다.
* 1일 6자 --> 6 x 5 = 30字 (1주일) x 5주 = 150개
* 1일 8자 --> 8 x 5 = 40字 (1주일) x 3주 4일 = 150개
필자는 6급부터 책을 샀는데, 여름방학 동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 천재교육의 (해법 한자능력검정시험) <자격증 한번에 따기>를 선택했다. 맨 뒤 장에 얇은 부록이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아래의 빨갛게 표시된 7급 한자부분에 동그라미를 치고, 그것은 신규한자로 계산하지 않는다. 다른 책은 너무 두꺼워서 질렸다. 6급도 부록만 가지고 한자는 끝마쳤으며, 책에서는 사자성어와 문제를 풀리는 정도로만 보게 했다. 실제로 책의 본문은 보지도 않고 부록만 가지고 공부를 시켰다. 부록만 가지고 할 때는 반드시 이면지 등의 연습장을 따로 준비한다.
읽기 3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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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各 角 感 開 京 界 計 古 苦 高 公 共 功 果 科 光 交 區 球 郡 根 近 今 急 級 旗 國 氣 記 敎 校 口 九 軍 金 工 空 家 歌 間 強 江 車
ㄴ 男 南 內 女 年 農
ㄷ 多 短 答 堂 代 對 待 圖 度 讀 童 大 道 冬 動 同 洞 東 登
ㄹ 例 禮 路 綠 利 李 理 里 林 立 樂 來 力 老 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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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愛 夜 野 弱 藥 洋 陽 言 業 然 永 英 溫 王 外 勇 用 運 園 遠 油 由 有 育 銀 音 飮 邑 意 衣 醫 二 人 一 日 入 安 語 月 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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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表 風 便 八 平
ㅎ 合 幸 行 向 現 形 號 和 畫 話 活 黃 會 訓 孝 後 休 下 夏 學 漢 韓 海 花 兄 火
쓰기 150자(6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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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家 歌 間 江 車 工 空 敎 校 口 九 國 軍 金 旗 氣 記
ㄴ 男 南 內 女 年 農
ㄷ 答 大 道 冬 動 同 洞 東 登
ㄹ 來 力 老 六 里 林 立
ㅁ 萬 每 面 名 命 母 木 問 文 門 物 民
ㅂ 方 百 白 夫 父 北 不
ㅅ 事 四 算 山 三 上 色 生 西 夕 先 姓 世 少 所 小 手 數 水 市 時 植 食 室 心 十
ㅇ 安 語 然 午 五 王 外 右 月 有 育 邑 二 人 一 日 入
ㅈ 子 字 自 場 長 全 前 電 正 弟 祖 足 左 主 住 重 中 地 紙 直
ㅊ 千 天 川 靑 草 村 寸 秋 春 出 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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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八 便 平
ㅎ 下 夏 學 漢 韓 海 兄 花 話 火 活 孝 後 休
출처: http://www.hanja.re.kr/hanja/hjGuide/level.asp (디스크를 크릭)
| 급수 | 읽기문제 | 쓰기문제 | 배정한자 |
| 6급한자 6급한자 II | 300 300 | 150 50 | 별로 추천하지 않음 |
| 7급한자 | 150 | - |
6급은 300자를 알아야 한다. 글자 수가 2배로 늘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7급한자 150자에 추가로 신규 한자 150자를 더해서 300자이다. 물론 7급 150자도 8급 50자에서 신규로 100개를 더 추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7급은 100자를 더 외워야하고, 6급은 150자를 신규로 외워야 한다. ■는 7급에서 나온 한자이므로 우선 제외한다.
7급 한자
| 급수 | 읽기문제 | 쓰기문제 | 배정한자 |
| 7급 | 150자 | - | |
| 8급 | 50자 | - |
7급은 150자이다. 8급 50자에 신규로 100자가 추가된다. 일단 8급에서 배운 글자는 모두 동그라미를 치고, 신규 한자만 외운다. ■은 8급 한자로 넘어가도 좋다. 이렇게 하면 만만해 보이지 않은가? 하루 6자 씩 목표로 일주일에 5일씩 3주면 끝난다. 급수 시험은 6급부터 도전해라! (☞ 관련 글 )
ㄱ 家 歌 間 江 車 工 空 口 旗 氣 記 敎 校 九 國 軍 金
ㄴ 男 內 農 女 年 南
ㄷ 答 道 冬 動 同 洞 登 東 大
ㄹ 來 力 老 里 林 立 六
ㅁ 面 名 命 問 文 物 民 萬 每 母 木 門
ㅂ 方 不 百 夫 父 北 白
ㅅ 事 算 上 色 夕 姓 世 少 所 手 數 水 市 時 植 食 心
先 生 三 四 山 室 十 西 小
ㅇ 安 語 然 午 右 有 育 邑 入 二 人 一 日 月 五 王 外
ㅈ 子 字 自 場 全 前 電 正 祖 足 左 主 住 重 地 紙 直 長 弟 中
ㅊ 千 天 川 草 村 秋 春 出 七 靑 寸
ㅌ 土
ㅍ 八 便 平
ㅎ 下 夏 漢 海 花 話 活 孝 後 休 火 學 韓 兄
원문출처: http://www.hanja.re.kr/hanja/hjGuide/level.asp
한국 어문회의 시험을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대표훈음을 외우게 해야 합니다.
위의 신규 단어를 조합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나옵니다. 짜맞추려면 좀 골치가 아프긴 한데 ...
正午 時間
孝道 祖夫
自然 文物
農林 家口
歌手 方面
姓名 答問
天心 平安
秋春 百世
邑內 市場
江村 不便
氣車 動力
漢語 千字
上下 左右
前後 休紙
老少 草木
水川 後海
無主 空山
活氣 入出
同色 電話
食住 數算
植木 曲直
重地 所有
空中 立旗
小心 洞間
男工 事命
全生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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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 6급 한자 마스터 하기8급 한자
8급 50자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東 西 南 北
南男北女 / 男子女子
學 校 敎 科
月火水木金土日
黑 靑 白
民 軍
千年 萬年
大 中 小
父母 兄弟 內外
年長者 年小者
한자능력검정시험 공인 기관과 특징
1. 한자 공인 인증 기관
한자능력시험 공인인증 기관으로는 여러 곳이 있다.- 한국어문회 http://www.hanja.re.kr/
- 한자교육진흥회
- 대한검정회
- 한국외국어평가원
- 대한상공회의소
- 한국평생교육평가원
- 한국한자한문능력개발원
황송하게도 가장 신뢰도가 높은 기관은 역시 한국어문회다. 이곳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2001년 가장 먼저 공인되었다.
- 독단적인 대표훈음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논란이 많다. 市는 시장 시가 아니라 반드시 저자 시로 외워야 한다. 이런 어리석은 일이 또 있을까? 저자는 시장의 옛 말이지만, 이것을 영어로 번역하면, city, market, a street with small market(용비어천가)의 뜻이 있는데 한국어문회는 street로 외워야 한다고 강요한다.)
이것 외에는 별다른 점이 없으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응시를 한다. 다만, 공공연한 부정행위로 문제가 된 공인기관을 피해라! 내가 교장이나 인사담당자라면 그런 자격증은 아예 인정을 하지 않겠다. 대X검정회던가? 스스로의 신뢰도를 깍아 먹는 기관의 것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관 련 기사 ▶ )
따라서 필자는 한국어문회를 기준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2. 급수
- 공인급수 1급~3급II- 교육급수 4급~8급
(II는 준 급수를 의미하며, 특급은 1급 합격자만 응시가능하다.)
3. 출제기준
| 구 분 |
특급(II) |
2급 | 3 급 | 3급 II | 4 급 | 4급II | 5급 | 6급 | 6급II | 7급 | 8급 |
| 讀音 | 50 | 45 | 45 | 45 | 32 | 35 | 35 | 33 | 32 | 32 | 24 |
| 漢字 쓰기 | 40 | 30 | 30 | 30 | 20 | 20 | 20 | 20 | 10 | 0 | 0 |
| 訓音* | 32 | 27 | 27 | 27 | 22 | 22 | 23 | 22 | 29 | 30 | 24 |
| 완성형 | 15 | 10 | 10 | 10 | 5 | 5 | 4 | 3 | 2 | 2 | 0 |
| 반의어 | 10 | 10 | 10 | 10 | 3 | 3 | 3 | 3 | 2 | 2 | 0 |
| 뜻풀이 | 10 | 5 | 5 | 5 | 3 | 3 | 3 | 2 | 2 | 2 | 0 |
| 同音異義語 | 10 | 5 | 5 | 5 | 3 | 3 | 3 | 2 | 0 | 0 | 0 |
| 部首 | 10 | 5 | 5 | 5 | 3 | 3 | 0 | 0 | 0 | 0 | 0 |
| 同義語 | 10 | 5 | 5 | 5 | 3 | 3 | 3 | 2 | 0 | 0 | 0 |
| 長短音 | 10 | 5 | 5 | 5 | 3 | 0 | 0 | 0 | 0 | 0 | 0 |
| 약자(略字) | 3 | 3 | 3 | 3 | 3 | 3 | 3 | 0 | 0 | 0 | 0 |
| 쓰는 순서 | 0 | 0 | 0 | 0 | 0 | 0 | 3 | 3 | 3 | 2 | 2 |
| 문 항(계) | 200 | 150 | 150 | 150 | 100 | 100 | 100 | 90 | 80 | 70 | 50 |
※ 주의: 대표훈음을 반드시 익혀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논란이 많지만, 이것을 강요합니다.
4. 응시
- 인터넷 접수: http://www.hangum.re.kr- 응시료
| 특급·특급II·1급 | 2급·3급·3급II | 4급·4급II·5급·6 급 | 6급II·7급·8급 |
| 35,000 | 18,000 | 13,000 | 12,000 |
5. 시험시간
| 특급·특급II | 1급 | 2급·3급·3급II | 4급·4급II·5급·6 급·6급II·7급·8급 |
| 100분 | 90분 | 60분 | 5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