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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4월 26, 2010

서울 시내 초등학교 휴식시간 5분 시행 학교들

서울지역 초등학교 중 35개교가 쉬는 시간을 10분에서 5분으로 줄였습니다. 이 학교들을 분석해 보니 체육 시간을 평균 4시간씩 줄인이고, 영어와 수학시간을 그만큼 늘였다고 나와 있네요.

5분 휴식 시간 적용 학교
다음은 쉬는 시간을 축소한 초등학교입니다. 여기에서 5분 쉬는 시간을 2회 적용했지만, 2~3교시의 쉬는 시간을 20분간 실시한 북한산 초등학교는 제외합니다. 즉 34개교가 되겠군요. ()는 쉬는 시간 적용 횟수입니다.

1) 전체 적용
1. 삼육초(전체)  .........  2. 증산초(전체)  ......... 3. 매원초(전체)
4. 영림초(전체)  .......... 5. 상곡초(전체)  ......... 6. 태강삼육초(전체)
7. 신용산초(전체) .........8. 금옥초(전체)  ......... 9. 송원초(전체)
10. 대도초(전체)  ......... 11. 대청초(전체)

2) 4회 이상 적용
1. 계남초(5회)
2. 고척초(4회) ......... 3. 대광초(4회)
4. 동작초(4회) ......... 5. 백산초(4회)  .........  6. 영동초(4회)

3) 3회 이하
1. 개명초(3회) ........... 2. 양원초(3회)
3. 개웅초(2회)............ 4. 동북초(2회)
5. 숭신초(2회)............ 6. 리라초(2회)
7. 목운초(2회)............ 8. 발산초(2회)
9. 신남초(2회)............10. 신월초(2회)
11. 은정초(2회)...........12. 치현초(2회)
13. 삼성초(2회).......... 14. 수명초(1회)
15. 양목초(1회).......... 15. 대왕초(1회).......... 구암초(1회)

전교조가 있는 학교는 단 한 명도 없어....
조전혁 의원의 홈페이지에서 한가지 재미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위에서 제외를 한 북한산 초등학교 외에는 전교조 선생님이 단 한명도 없다는 겁니다.(북한산초 1명) 과연 이것이 바람직한 교육일까요? 초등 3학년인 제 딸의 학교가 여기 명단에 없다는 것이 정말로 다행스럽습니다.

6회(30분)씩 실시를 하지 말고 ... 차라리 1교시를 더 하세요. 그것은 싫고 5분을 줄이는 것은 좋은가요?

토요일, 4월 24, 2010

화요일, 4월 13, 2010

대통령의 의전 담당은 어디로 가셨나?

아침에 굉장히 거슬리는 사진을 봤다. 연합뉴스에 실린 아래의 사진이다.
대통령이 힐러리의 친한 척 팔을 잡고 있는 사진이다. 누가 봐도 이건 윗 사람이 아래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다. 이것은 외국인들에게도 상당한 결례이다. 차라리 포옹을 한다면 모를까? 그래서 다음의 연합뉴스에 실린 사진을 찾아보았다.

대통령은 격려의 차원에서 이런 행동을 아래 사람에게 많이 한 것 같지만, 이 사진의 인물은 절대로 대통령 아래로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좀 더 찾아보았다. 물론 연합뉴스 기사이다.
여전히 아랍에미레이트 왕세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행동을 한다. 이건 습관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왕자가 대통령보다 좀 낮은가? 그래서 좀 더 찾아봤다.
이렇게 둘 다 팔을 잡고 있는 것은 괜찮다. 틀림없이 이 다음 동작은 포일테니까...실제로 다른 사진에는 포옹하는 사진이 있었다. 아래 사진도 마찬가지다.
미국 부통령 바이든이다. 이 두 사람도 그 다음 동작은 포옹일 것이다.

그러나 너무 위 아래를 가리지 않고, 습관적으로 손을 잡는 것은 누가봐도 결례일 수 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노인의 위에 있지 않다. 물론 MB가 아래 사람들에게 열심히 배운다는 얘기는 못들어 봤지만, 그래도 대통령의 의전관의 말은 들을텐데 ... 그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걸까?

일요일, 4월 11, 2010

중앙일보 ... 전쟁을 결심해야 한다고?

중앙일보의 김진이라는 자칭 군사전문 기자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전쟁을 결심해야 평화가 지켜진다!"

허~ ㄹ ... 이건 실소를 금할 수도 없다.

이 기자가 전쟁은 고사하고 군대나 제대로 갔다왔을까?

누구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오... 그 인간 부모들 족보까지 한번 봤으면 하네 ...

그래서 이스라엘은 맨날 폭탄 테러 당해서 수십명이 죽어 나자빠지고 ...
국가의 세금을 몽땅 전쟁하는데 ... 바치고 지랄하고 있단 말이지?

당신 알어? 전쟁도 돈이 많아야 한다는 걸?

개같은 정권이 정권을 잡으니 ... 이런 어슬픈 사이비들이; 설치고 다니는 구나!

화요일, 4월 06, 2010

밀양 성폭행 사건 6년 후 ... 가해자는 잘 살고 있다.

지금보니 ... 사회의 관심은 멀어져 있고... 처벌받은 놈들은 한놈도 없고...

직간접 가해자 싸이를 보니... 다들 잘 살고 있네...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가 밀양 출신이라면 일단 거절부터 하고 봐라... 그 지역의 도덕성이 바로 그 사건 자체이다.

일요일, 3월 21, 2010

[기대주1] 스타킹 출신 리라의 나를 외치다-소름끼치는 음색

세상에 이런 천상의 목소리가 존재하다니 ... 게다가 중학교 2학년(2010년 기준)이라니 ....

이 소녀의 목소리는 사람을 끄는 미묘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오래가면 7년입니다. 이렇게 높고 풍부하면서 앳된 소녀들만의 보이스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가수들의 목소리가 시간이 갈수록 세련될 지는 몰라도 이런 소녀 때만이 낼 수 있는 독특한 음색은 보존할 가치가 있습니다.) 가사에 대한 감정동화도 놀라울 정도이고 미음을 제어하는데는 천부적이라고 할 도리 밖에 없을 정도로 놀랍습니다. 역시 트롯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을까요? 리라는 트롯 가수만으로 영역을 제한 하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틈틈히 싱글 앨범이라도 발라드나 이런 노래를 해 주었으면 좋겠군요.

원곡: 마야 - <나를 외치다>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 강해지자고!

- 뒤돌아보지 말자고!

-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끝이 아니라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나의 길을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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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빅마마의 고은양과 김가람 양과 함께 기대되는 기대주군요.

일본에서 IT붐을 기대한다?

일본은 비교적 인터넷 선진국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도쿄의 얘기고 지방으로 가면 심각한 수준이다.

2년 전인가? 출국 대기 중 일본의 한 지방 국제 공항에서 잠깐 시간이 남아 유료 인터넷을 이용하였다.

그런데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OS는 정체불명인데다가(아마도 리눅스 기반인 듯) 브라우저는 자체 개발인지 정체불명이었고, 속도는 체감 속도 128Kbps 수준으로 중국보다 훨씬 느린 속도였다.

그래도 국제 공항이라고 하는 곳이 이 정도니, 가정으로 들어가면 한국인은 무인도에 온 기분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호텔의 인터넷 센터도 512kbps 수준의 속도였고 그나마 나은 점은 OS가 Windows라는 것이었다.

(필자는 널리 알려진 GUI 기반의 모든 운영체제를 (브라우저만 쓰는 정도라면) 익숙하게 다룬다.)

일본인 중산층들은 굳이 인터넷 환경을 갖추려고 하지 않는다. 있어서 편리함도 모르겠지만, 없어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온라인에서의 커뮤니티보다는 오프라인의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는 인간적인 모임과 만남을 훨씬 더 선호하는 것이다.

일본에서 IT를 기대하기 힘든 것은 일본의 국민성 때문이다. (물론 국가적이거나 시 차원 등의 공공 서비스에 대해서는 예외로 한다.)
  첫번째 그들은 검소함이 몸에 배여있다. 일본인들은 IT 기기 일지라도 고장나서 못 쓸 때까지 오랫동안 사용한다. 따라서 새로운 IT 기기에 대해서도 별로 부러워하는 것 같지 않다.
  둘째, 일본인들은 더 나은 기술의 외국 제품보다도 자국의 제품을 선호하는 배타적 국수주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스스로의 발목을 잡았다. 외국과 치열한 경쟁을 하지 않아도 자국에서는 일본의 메이커가 최고로 선호되기 때문이다.
  세째, I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좋은 환경과 더불어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나이가 많은 고령화된 사회에서 고령층에게 PC를 가르키는 것은 하루 아침에 될 일이 아니다. 90년대 중반 필자도 대학을 다니면서 아래한글 3.0을 한달에 걸쳐서 노교수에게 개인 교습을 해 준 경험이 있다. 당시로는 적지 않은 과외비를 받고서 말이다. 젊은 층이었다면, 5일이면 될 내용을 무려 한 달에 걸쳐서 강의를 했으니 내 인내심은 바닥을 나고 말았다. 이 교수님은 당시 유일하게 손 글씨로 된 리포트를 요구한 분이었는데 결국 제자들의 항의에 손을 들고 40만원의 거금(?)을 들여 한 달 개인 과외를 받으신 것이다. 당시 나는 학생신분으로 두 분 교수님에게서 한 달 교습을 해주고 60만원을 벌었다. (당시 등록금의 27% 정도) 일본의 경우에도 이용자들이 불편함없이 자연스레 사용하는 그런 환경이 조성되려면 지금으로 부터 적어도 5년 이상이 걸려야 할 것이다.
  네째, 공공 IT 교육의 수준이 아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물론 여기서도 도쿄는 예외로 한다. 필자는 일본에서 소위 명문대라고 하는 대학을 제외한 많은 일본 대학 졸업자들을 만났는데 대부분 거의 컴맹 수준이었고, PC는 고급 타이프라이터 수준으로 밖에 활용하지 못했다. 특히 OA 분야는 국내의 전문대학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력이었다.
  다섯 째, 지도자들의 IT에 대한 인식이 뒤떨어져 있다. 누가 뭐라해도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IT 마인드는 어떤 정권과도 비교도 되지 않았다. 비록 MB 정부는 IT 마인드를 IPTV 마인드로 착각하고 있지만, 적어도 일본의 지도자들 중 과거의 한국 정부에서 가졌던 그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지도자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고 지도자의 강력한 의지 없이는 이러한 인프라와 환경을 조성하기는 쉽지 않다. 한때 클린턴 시대에 정보고속도로를 주창하던 미국이 부시의 집권기간 동안 제자리 걸음을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지금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 ㅠ.ㅠ

이러한 연유로 일본의 전반적인 인터넷 + 통신 단말기 등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IT 붐을 기대하긴 힘들다. 전자정부 또한 최소한 2년 이상은 걸려야 겨우 한국의 상태에 이를 수 있을까? 솔직히 이것도 비관적으로 생각된다.